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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 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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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6-04-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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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는 2월 28일 몬트레이 제일 한국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100여 명의 지역 교민과 한국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현광순 몬트레이 제일 한국학교 교장이 행사의 사회를 맡았으며, 민옥희 교감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임성아 학생의 이상화 시인 작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낭독이 이어지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박희례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한국학교 교장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순국선열이 없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부강한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은 세계 곳곳에서 빛나고 있으며 K-POP과 K-푸드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특히 한국학교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몬트레이 한인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이며, 삼일정신을 이어갈 밝은 등불”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 날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영사관 이상훈 영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상훈 영사는 독립유공자 후손이라고 밝혀 삼일절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대독하며 재외동포 사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오영수 제일 한국학교 이사장도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차세대 지도자가 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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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제일교회와 한인회가 공동으로 점심을 준비해 참석자에게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민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를 후원한 교민으로는 김영희, 김덕순, 최영자, 조동준, 오영수, 차혜자, 조수자, 이기승, 이제니, 김순희, 김은희, 우옥단 씨와 동양마켓 등이 있다.


한인회 측은 지역 교민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몬트레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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