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기념식 및 한인회 시무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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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5-01-15 14:50본문
1월 11일 토요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25년 한인회 시무식에 몬트레이 한인회 박희례 회장이 참석했다.
이민규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1부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이어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유일한 독립운동가의 축사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축하 서신도 전달되며 한미 양국의 우정을 기념했다.
이민규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1부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이어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유일한 독립운동가의 축사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축하 서신도 전달되며 한미 양국의 우정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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