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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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2-17 10:52본문
박희례 몬트레이 한인회장,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식 참석
몬트레이 한인회 박희례 회장은 2월 12일 샌프란시스코 & 베이 에어리어 한인회관에서 거행된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지난 2월 4일 104세로 별세한 최고령 독립유공자 고(故) 이하전 지사(1921~2026)를 기리기 위해 유가족과 지역 한인단체, 광복회 관계자들이 함께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인의 헌신과 삶을 회고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하전 지사는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 청년 시절 일본 유학 중 항일 비밀결사 활동에 참여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2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해방 후 연희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간 뒤 1948년 미국으로 건너가 몬트레이 미국방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항일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생전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살아있는 독립운동의 역사’로 불리며 존경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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