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마리나 다문화행사에 참여 (9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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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10-02 02:09본문
몬트레이 한인회,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문화 알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박희례)는 지난 9월 26일 토요일, 마리나(Marina)에 위치한 Vince DiMaggio Park에서 열린 지역 다문화 행사에 참여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몬트레이 한인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미 국방대학교 최성심 교수와 요크 스쿨 (York School) 12학년 이정후(Derek Lee) 학생은 행사장을 몬트레이주민들에게 직접 한글로 이름자리였다. 몬트레이예 체험을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고 쓰는지 배우고, 붓과 먹을 이용해 아름답게 쓰인 자신의 한글 이름을 기념으로 받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 교수와 이정후 학생은 이름을 써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글의 특징과 한국어 표기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한국 문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Discover Your Name in Hangul”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한글 서예 체험은 한국을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한글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행사 부스를 찾았다.
이와 함께 몬트레이 한인회는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간식인 초코파이와 생수를 나누어 주며 한국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한글 서예와 함께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미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한미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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