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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마리나 다문화축제서 ‘한국의 맛과 멋’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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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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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박희례)가 지난 26일 마리나시 주최로 열린 2026년 다문화 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

마리나시 빈스 디마지오 파크에서 열린 이날 축제에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한자리에 어우러졌다. 한국 부스에서는 한국 스낵을 무료로 나눠주고, 방문객들의 이름을 한글로 옮겨 붓글씨로 써주는 한편 직접 붓을 잡고 한글을 써보는 체험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완성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직접 붓글씨를 써보며 한글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한국 부스에는 활기가 더해졌다. 한국 스낵을 맛보고 한글 붓글씨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은 한국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문화 교류의 기회가 됐다.

올해 축제에는 여러 민족과 문화단체가 참여해 각국의 음식과 전통,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몬트레이 한인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져 한국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김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희·최성심 이사, 차혜자 재무, 이정후 학생 등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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