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 몬트레이 제일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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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5-01-13 07:55본문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는 자라나는 한인 2, 3세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하여 한국학교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7일 마리나 시 소재의 몬트레이 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 몬트레이 제일한국학교의 30주년 기념식에서 몬트레이 한인회 박희례 회장, 부회장 및 이사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희례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제일한국학교가 30여 년간 한국의 얼과 문화를 가르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마리나 시장인 브루스 델가도(Bruce Delgado)씨도 케이티 비올라(Katherine Biala)를 통해 축사를 대신 전하며 학교의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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